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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충전소☆★★/※스타 재테크※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 “빌딩 부자 커플 비, 김태희”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 “빌딩 부자 커플 비, 김태희”

 

재테크 뉴스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 “빌딩 부자 커플 비, 김태희”

 


연예인 부동산 부자들 중에서도 나란히 연예인 빌딩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 스타커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들 커플 중에는 과감한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린 연예인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 시간은 부동산 부자 커플로 등극한 

“김태희” 와 “비”의 부동산 재테크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비와 김태희는 어떻게 나란히 부동산 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걸까요?^^ 

아마도 서로가 서로에게 아주 긍정적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2014년 6월, 김태희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근린상업지역에 있는 

프레스티지투 빌딩을 132억 원에 사들였다고 합니다. 

김태희는 이 빌딩을 구입할 때 46억 원은 대출을 받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마련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태희가 구입한 이 빌딩은 주변 유동인구가 많고, 

보증금 10억 원에 임대료 수익 월 6,000만 원 정도로 연 6%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그녀가 소유한 이 빌딩은 대지면적 403㎡, 연면적 1942㎡로 

지하 3층~지상 6층 건물이라고 해요.

 


이와 더불어 남자 친구인 가수 비의 부동산 재테크는 과연 어떨까요?

비 명의의 청담동 빌딩은 약 270억원에 달한다고 해요. 

또한 최근 비가 소유 중인 또 다른 주택인 서울 삼성동 주택이 

소유권 이전 등기가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는데요. 

비는 지난 2006년 5월 16일 서울중앙지법 단독주택경매에서

 당시 31억7004원을 써내 이 주택을 낙찰 받은 바 있습니다. 

 이 주택은 대지 면적 517.7㎡에 2층으로 된 건물입니다. 

비는 2009년 지하(54.78㎡→190.62㎡), 1층(158.52㎡→189.20㎡), 

2층(83.4㎡→85.42㎡) 등 면적을 넓히면서 건물 전체에 걸쳐 리모델링도 했다고 하는데요.


 비는 이번에 이뤄진 주택매매로 상당한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6년 낙찰 당시와 비교, 2배 이상 시세 차익을 거뒀으리란 게 

부동산 업계의 분석입니다.

 

매매한 삼성동 주택을 제외하고도, 비가 현재 소유한 청담동 빌딩과 

김태희의 빌딩을 합치면 비와 김태희는 

무려 400억원대의 빌딩을 가진 최고의 빌딩커플인 셈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보는 부동산 재테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