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전, 이것만은
[ 경향신문]
적절한 등산코스 선택하기
평소 운동을 안 하다 갑자기 무리하면 허리·무릎부상으로 이어지죠. 산행초보자는 2~3시간 이내 코스가 적당해요.
배낭무게 가볍게 줄이기
배낭은 등에 밀착되는 편안한 것으로, 무게는 체중의 10% 이내로 가볍게 하는 게 좋아요.
준비운동 충분히 하기
산행 전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근육긴장을 풀어주세요.
틈틈이 휴식 취하기
몸이 산길에 적응하는 등산 초입에 자주 쉬는 것이 좋아요. 몸이 완전히 적응하면 휴식간격을 점차 길게 잡습니다.
기획 : 헬스경향 장인선 기자 구성·디자인 : 팔팔포스트(Dr mate. Inc.)
<헬스경향 장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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