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도 빌딩 산 성수동, 주택을 카페로 리모델링하니 두 배 올라
-강남 못지않은 성수동, 지코·권상우·원빈 등 스타의 빌딩 거리
-주택을 카페로 개조해 두 배로 가치 상승
앞서 성수동 상권은 지코와 권상우, 원빈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빌딩을 매입해 화제가 됐다. 가장 먼저 이 거리에 발을 디딘 스타는 스포츠스타 이승엽 선수로 2009년 7월 성수동 1가에 토지면적 450평, 지하3층~지상10층 규모의 빌딩을 약 293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빌딩중개법인 원빌딩에 따르면, 업계에선 이승엽 선수의 빌딩의 현재 시세 가치를 450억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매매시 기대되는 시세 차익만 160억원에 달한다.
성수동 거리에는 곳곳의 스타가 보유한 빌딩이 있다.[원빌딩]수백억원대의 자산가가 아니더라도 건물주가 될 길은 있다. 실제 A씨는 2014년 10월 성수동의 낡은 주택을 25억원에 매매했다.대지면적 85평의 이 주택을 A씨는 이듬해 5월 약 1억1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리모델링 후 현재 추정 가치는 약 55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성수동 낡은 주택이 카페로 개조된 사례 [원빌딩] |
구동현 원빌딩 빌딩사업부팀장은 “성수동은 주택을 매입 후 골조만 남겨놓고 기둥 보강 후 감성 카페 등으로 개조해 핫플레이스로 거듭나는 성공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메가박스 공사 이전에 이어 부영호텔이 시공중이고, 동아아파트와 장미아파트 등도 재건축을 추진하는 등 지역적 호재도 예정돼있어 앞으로도 많은 유동인구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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