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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포토샵 작품...“글 대신 그림을 그렸다”

몽환적인 포토샵 작품...“글 대신 그림을 그렸다”


                                         ”포토샵을 활용한 예술적인 브러쉬와 합성 기술, 뛰어난 상상력으로 완성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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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포토샵 예술가 테드 친(Ted Chin)의 작품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테드는 “몇 년 전부터 포토샵 작업을 해왔다”며 “글을 쓰고 싶었지만 재능의 한계를 느껴 그래픽 아트스트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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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자신의 작품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꾼 꿈이나 신화, 동화, 역사 등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사진들을 조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테드는 “어디서든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노트북이나 아이폰에 정리하는 습관이 영감의 원천”이라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경험이라는 최고의 자산만큼 거대한 예술적 소재는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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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진과 포토샵 작업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카메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 포토샵으로 상상을 결합시키는 방법이죠. 다른 예술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합니다. 그는 “남녀노소, 필름과 책 커버 등으로 쓰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상상력을 뽐낼 수 있는 예술 지망생들에게 영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강조합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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