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행 준비물
배낭의 무게는 자신의 몸무게의 10%가 넘지 않게 하고 무릎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능한 짐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재킷, 바지, 등산화 등 등산 복장
산은 밤과 낮의 기온 변화가 심하고, 높이 올라갈 수록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방수, 방온의 기능성 소재의 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 여러 벌
-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품
- 에너지 보충을 위한 고열량 비상식량 (초콜릿, 비스킷, 육포 등)
- 산행 중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지도와 나침판,
- 복용 중인 약과 비상약
- 체온유지, 땀닦기, 상처 부위 감싸기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버프나 손수건
- 어둠에 대비한 랜턴과 가벼운 은박돗자리, 방수용 이중지퍼백
- 1.5리터 이상의 물
탈수 증상 방지 및 충분한 수분공급을 위해 물 섭취는
산행 하루 전(24시간) 부터 해주는 것이 좋습니 다.
등산 전 유의사항
등산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자 근육 강화에 좋은 운동으로, 건강과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등산은 척추질환을 유발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장질환, 당뇨환자, 골다공증, 빈혈 환자는 심한 등산을 자제하고
등산 중 가슴이 답답하거나 헛구역질이 나는 등 이상 증세가 있으면 바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1. 하산 시간 파악
가을에는 해가 짧아 일몰이 빠르고
더욱이 계곡은 산꼭대기나 능선보다 일몰이 빠르다는 사실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른 시간 등산을 시작해서 오후 4시 이전에는 하산해야 합니다.
2. 일교차 주의
가을은 아침, 낮, 저녁의 기온 차이가 심하고,
해가 지면 산꼭대기에서 찬바람이 불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상에 따라 걸칠 수 있는 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 산행은 한낮에는 여름옷, 밤에는 겨울 옷이 필수입니다.
3. 목적지에 대한 정보 수집
가고자 하는 산에 대한 사전 정보파악이 필요합니다.
이용하고자 하는 등산로의 폐쇄 여부와 등산 경로를 체크하신 후 출발하도록 합니다.
사전 정보 파악 시, 산행 소요시간, 위험 구간,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을 체크하는 것
역시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3. 등산 전 스트레칭
등산 전에는 갑작스러운 산행으로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발목까지 잡아주는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이나 무릎관절이 다치지 않도록 산행 전후로 스트레칭을 10분 이상 해주세요.
등산 후에는 반신욕이나 온찜질을 통해 경직된 근육과 관절을 풀어 주는 것이 좋으며
등산 시 평지, 오르막, 내리막을 불문하고 등산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관절의 부담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등산 시 유의사항
등산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자 근육 강화에 좋은 운동으로, 건강과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등산은 척추질환을 유발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장질환, 당뇨환자, 골다공증, 빈혈 환자는 심한 등산을 자제하고
등산 중 가슴이 답답하거나 헛구역질이 나는 등 이상 증세가 있으면 바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1. 하산 시간 파악
가을에는 해가 짧아 일몰이 빠르고 더욱이 계곡은 산꼭대기나 능선보다
일몰이 빠르다는 사실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른 시간 등산을 시작해서 오후 4시 이전에는 하산하여야 합니다.
2. 일교차 주의
가을은 아침, 낮, 저녁의 기온 차이가 심하고,
해가 지면 산꼭대기에서 찬바람이 불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상에 따라 걸칠 수 있는 옷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 산행은 한낮에는 여름옷, 밤에는 겨울 옷이 필수입니다.
3. 목적지에 대한 정보 수집
가고자 하는 산에 대한 사전 정보파악이 필요합니다.
이용하고자 하는 등산로의 폐쇄 여부와 등산 경로를 체크하신 후 출발하도록 합니다.
사전 정보 파악 시, 산행 소요시간, 위험 구간,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을 체크하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 등산 전 스트레칭
등산 전에는 갑작스러운 산행으로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발목까지 잡아주는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이나 무릎관절이 다치지 않도록 산행 전후로 스트레칭을 10분 이상 해주세요.
등산 후에는 반신욕이나 온찜질을 통해 경직된 근육과 관절을 풀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등산 시 평지, 오르막, 내리막을 불문하고 등산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관절의 부담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하산 시 유의사항
1. 천천히 등산하기
등산을 하실 때 주위를 둘려볼 여력 없이 빠르게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빠른 등산보다는 여유롭게 주변을 관광하면서 올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낭을 매고 빠른 걸음으로 등산을 할 경우 무릎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빠른 등산 시 많은 땀이 배출 되는데, 가을철에는 금방 땀이 식어 버리기 때문에 면역력도 낮아지고 감기에 잘 걸리게 됩니다.
기관지가 약하신 분들 역시 가을철 공기가 기관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등산 하셔야 합니다.
2. 야생 동식물 주의
가을은 모든 동식물이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입니다.
뱀, 벌 등을 조심하고 모르는 열매를 함부로 먹지 않도록 합니다
1) 벌에 쏘였을 때
* 가능한 재빠르게 벌침을 제거합니다.
*시원한 물로 찜질하여 부종을 감소시키고, 물린 부위를 높은 위치에 안정시켜야 합니다.
2) 뱀에 물렸을 때
*모든 뱀에 물린 상처는 응급상황으로 간주하고 당장 통증이 없더라도 병원에 가야 합니다.
* 독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물린 곳을 고정하고, 아무것도 드시지 않아야 합니다
* 물린 부위를 입으로 빨아내거나 칼로 절개하는 등의 행위는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해야 할 부상
1. 발목 염좌
지면이 고르지 않은 산에서는 발을 헛디뎌 발목이 삐끗하는 일이 많아
등산 시 가장 많은 사고율을 보여주고 있는 사고입니다.
자신의 발에 맞는 등산화를 신고 발이 헐렁하지 않도록 신발끈을 단단히 묶어야 합니다.
특히 구두를 신거나 청바지를 입는 등 등산복이 아닌 복장을 갖추고 등산 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발목이 심하게 부은 상태로 뼈에서 소리가 난다면 박리성골연골염 위험이 있으니
하산하신 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낙상
가을 산행 시 낙엽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낙상 시에는 척추 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낙상이란, 척추 뼈가 충격에 의해 납작해지는 현상을 의미하며
특히 등산을 즐기는 50~60대 이상의 연령층과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그 위험성이 아주 높습니다.
3. 찰과상
피가 나고 약간의 쓰라림을 느끼는 정도의 가벼운 찰과상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크게 넘어져 피가 많이 나는 경우 지혈을 위해 상처부위를 옷이나 천으로 압박해야 하며 눈 주위의 경우에는 상처 주위에 너무 많은 압력을 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상
나무가 많은 산에서 나뭇가지나 가시에 찔려 자상이 생기는 경우 염증이 생길 위험이 있으니 상처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TIP
구조 요청 시 꼭 알려야 할 정보
응급상황이 발생한 장소 / 상황 설명/ 부상자의 상태/ 구조 요청자의 이름, 연락처/ 응급처치 현황
부상자 응급처치 요령
아래의 순으로 확인하도록 합니다.
1. 의식확인 > 호흡확인 > 맥박확인 > 출혈확인 >얼굴 색 확인
2. 충격 예방 처치 > 지혈 > 상처, 골절 처치
3. 응급 처치 > 기도 개방 > 구조 호흡 >심폐 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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