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부인의 재치
게으른 부인의 재치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에게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말했다.
“밥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어!”
그러자 아내가 답했다.
“5분만 기다려.”
다시 남편이 물었다.
“5분이면 밥이 다 되나?”
이에 부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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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 같이 가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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