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매.임대구함★♬★/※★ 좋은 글!!!!★

? 우리의 아버지들께...... ?

? 우리의 아버지들께...... ?



아버지의 눈물은 가슴 에서
흐릅니다.
아버지는 멀리 바라 봅니다.
멀리 바라 보기에 허물을
잘 보지 않습니다.

멀리 바라보면 미운 사람도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멀리 바라보기에 그리움만 많습니다.

자식들의 먼 후일을 바라보고
그 힘든 삶의 자리 에서도
너털웃음 으로 참아 냅니다.

자존심이 무너지고 굴욕감을
참아 내면서도 미소 지으며
집안을 들어서는 아버지
아버지는 말 못하는 바보 처럼
말이 없습니다.

표현하는 것이 작아서 자식 들로 부터
오해도 많이 받습니다.
아버지는 눈물도 없고 잔정도 없는
돌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말이 없기에 생각이 더 많고
사랑의 표현이 약하기에
마음의 고통은 더 많은 것이
아버지의 마음 입니다.

아버지는 작은 사랑 에는 인색 하지만
큰 사랑엔 부자 입니다.
대범하게 용서하고 혼자서 응어리를 풀어내는
치료자 입니다.
멀리 바라보기에 내일을 예견 합니다.

자식을 바로 잡으려 때로
사자후 처럼 집안을 울려도
자식들의 눈가에 눈물이 흐를 때
아버지의 눈물은 가슴에서
강수 처럼 흐릅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사랑은
아버지가 이 생을 떠나서야
알아 갑니다.